마음이머무는곳1 마음이 머무는 곳 블로그 이름을 한참 고민하다가 '마음이 머무는 곳'으로 정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느긋함을 기다려주지 않는 시간 속에서 글을 쓰는 동안 잠시나마 이 곳에서 마음이 쉬어 가면 좋겠다. 2020.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