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11 빨래와 관련된 영어 표현 오늘은 빨래와 관련된 영어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빨래를 해야 한다고 말할 때 I need to do the laundry. 나 빨래해야 해. → laundry : 빨래 → do the laundry : 빨래를 하다. 다림질을 해야 한다고 말할 때 I have to iron my shirts. 나는 내 셔츠를 다림질해야 해. → have to : ~ 해야 한다. → iron : (명사) 다리미 / (동사) 다림질하다 옷을 갠다고 말할 때 I will fold the clothes. 내가 옷을 갤거야. → fold : (천, 종이 등을) 접다 → fold the clothes : 옷을 개다. 옷을 갠다고 말할 때 clothes는 반드시 복수형을 사용해야 한다. ※ 영어공부어플 스픽(speak)으.. 2023. 7. 26. 멀리 위치한 장소(?) 설명하는 영어 표현들 이번 포스팅에서는 누군가가 길을 물어볼 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길 묻고 답하기 포스팅은 이번이 세번째인데 앞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클릭! 2023.07.04 - [취미생활/영어공부] - 주변 장소 물어보고 대답하는 영어 표현 주변 장소 물어보고 대답하는 영어 표현 주변에 어떤 장소가 있는지 물어보고, 그 질문에 대답하는 영어 표현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주변에 있는 장소 물어볼 때 주변에 있는 장소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heinaday.com 2023.07.07 - [취미생활/영어공부] - 누군가 길을 물어볼 때, 위치 알려주는 영어 표현 누군가 길을 물어볼 때, 위치 알려주는 영어 표현 길을 걷고 있는데 누군가 다가와서 ".. 2023. 7. 10. 누군가 길을 물어볼 때, 위치 알려주는 영어 표현 길을 걷고 있는데 누군가 다가와서 "혹시 우체국이 어디 있나요?" 라고 길을 물어보는 경험, 누구나 한 번씩은 겪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럴 때 영어로는 어떻게 대답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길을 물어볼 때 먼저 길을 물어볼 때에는 'How do I get to 장소?' 패턴을 사용한다. 더해서 모르는 사람에게 질문할 때에는 일단 Excuse me. (실례합니다)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Excuse me, how do I get to the subway station? 실례합니다. 지하철역까지 어떻게 가요? Excuse me, how do I get to the post office? 실례합니다. 우체국까지 어떻게 가요? 길을 안내할 때 누군가 길을 물어봤을 때, 내가 알고 있는 곳이라면 가는 방법에.. 2023. 7. 7. 결혼 여부에 대해 묻고 답하는 영어 표현 이번 포스팅에서는 결혼 여부, 이성 친구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묻고 답하는 표현에 대해 알아보자! 결혼 여부 묻고 답하기 상대방이 결혼했는지 물어볼 때는 아래와 같이 질문한다. Are you married? 너 결혼했어? 이 때 Yes, I am. 또는 No, I'm not. 으로 대답할 수 있는데, 만약 결혼한 상태라면 아래와 같은 표현도 쓸 수 있다. I'm married. 나 결혼했어. be married / get married 차이점 be married : 보통 be동사는 어떤 상태를 말할 때 사용함, 그러므로 결혼한 상태를 의미함 get married : 결혼을 하는 행위에 집중함 I got married in 2012. 나는 2012년에 결혼했어. (지금도 결혼한 상태인지 아닌지는 알 수 .. 2023. 7. 6. 단순 현재시제를 사용하는 3가지 상황(사실, 불변의 진리, 정해진 일정) 단순 현재시제를 사용하는 몇가지 상황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실을 말할 때 단순 현재시제는 사실을 말할 때 사용한다. I live in Korea. 나는 한국에 살아. My brother lives in Los Angeles. 나의 오빠는 로스엔젤레스에 살아. I work in San Francisco. 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일해. 현재진행형과의 차이점 live, work 등을 사용한 표현을 단순 현재시제로 말한다면, 아래와 같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live : 고정적으로 거주하는 상황 work : 장기적인 느낌 그러나 현재진행형을 사용한다면, 아래와 같은 의미를 갖는다. live : 유학, 출장 등의 일시적인 상황 work : 일시적인 느낌 (지금은 이 곳에서 일하고 있지만 앞으로 계속 이곳에 있지.. 2023. 6. 25. 동사 get의 4가지 의미에 대해 알아보자! get은 원래 없던 것이 생기거나, 몰랐던 것을 알게 되거나, 장소를 이동하거나, 감정이나 상태가 변화하거나 하는 '변화'를 나타내는 데 쓰인다. get 만으로도 엄청나게 많은 표현이 가능한데, get의 대표적인 4가지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자. 얻다, 사다 = 획득하다, 소유하게 되다, 사다, 얻다 무엇이 없는 상태에서 있는 상태가 되었을 때를 표현할 때 쓴다. I want to get new shoes. 나 새 신발을 갖고 싶어. I got a new laptop. 나 새 노트북을 샀어. I got a new car. 나 새 차를 샀어. He got a new bag. 그는 새 가방을 샀어. ※ got = get의 과거형 이해하다 = 이해를 얻는다. 요지/요점을 얻는다. 무언가를 이해하다의 의미로 사용.. 2023. 6. 22. 영어로 시간을 묻고 답하기 회사에 다니느라 바빠서 한동안 포스팅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영어공부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다. 가벼운 학습지와 텔라를 시작한지 1년이 되어 가고, 요즘은 스픽이라는 영어 회화 어플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해 보고 있는 중이다. (조만간 후기를...)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어로 시간을 묻고 답하는 표현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한다. 시간을 물을 때 지금이 몇 시인지 알고 싶을 때 "몇 시예요?" 하는 표현은 아래처럼 말할 수 있다. What time is it? What's the time? Do you have the time? Could you tell me the time? 시간을 말해줄 때 누군가 몇 시냐고 물었다면, 현재 시간을 대답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지금은 7시 입니다. (정각일.. 2023. 1. 31. [10주차] 가벼운 영어 학습지 - I was a student. 가벼운 영어 학습지 LEVEL1 과정(9주차)이 모두 끝나고 드디어 LEVEL2를 만났다. LEVEL2에서는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될까? 표지를 넘기니 나의 궁금증을 다 알고있었다는 듯이 10~24주차까지의 커리큘럼이 안내되어 있었다. LEVEL2에서는 과거시제와 미래시제, 그리고 현재완료 시제에 대해서 주로 다루는 것 같다. LEVEL2도 마찬가지로 얇고 가벼운 교재 1권이 1주차이기 때문에 학습 부담도 적고, 직장인들이 휴대하며 출퇴근 시간에 잠깐씩 보기에도 딱 알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I was a student. (나는 학생이었어.) [학습목표] - 과거에 내가 어떤 직업을 갖고 있었는지 말할 수 있어요. - be동사의 과거형에 대한 개념을 알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 I was 패턴에 과.. 2022. 3. 27. [7주차] 가벼운 영어 학습지 - I'm going to school. 가벼운 영어 학습지를 구매할 때 함께 동봉되어 있었던 굿즈 - 위클리 플래너를 꺼냈다. 날짜가 적혀있지 않은 만년 플래너라서 꼭 올해 안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집중해서 계획해야 할 일이 있을 때 필요에 의해 사용할 수 있으니 부담이 없어 좋다. 이런데서도 성향이 나온다. 나는 MBTI에서 P 성향을 가지고 있다. (계획이랑은 거리가 멀...) 그래도 본인이 워낙 덤벙거리는 걸 스스로 알기 때문에 노션으로 투두 리스트도 작성하고... 그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많이 나아진 것 같긴 하다. 한동안 종이 플래너를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스케쥴을 펜으로 정리하는 것도 꽤나 괜찮은 경험이었다. 가벼운 영어 학습지 진도 계획도 적고, 요즘 재미있게 하고 있는 채팅영어 텔라 스케쥴도 적어 두었다. 새로운 굿즈를.. 2022. 3. 26. [6주차] 가벼운 영어 학습지 - Do you speak Spanish? 첫째 하요미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같이 영어 공부를 한다. 하요미는 영어학원 숙제(쓰기+녹음)를 하고, 나는 가벼운 학습지(강의+문제풀이)를 한다. 하요미 혼자 영어숙제를 해야할 때는 귀찮아하기도 하고, 동생과 함께 놀고싶어할 때가 많았는데... 같이 공부를 하고나서부터는 그런 일이 훨씬 줄었다. 역시 같이 하는 것만큼 좋은 교육이 없는 것 같다. 우리가 영어 공부를 하는 동안 둘째 소요미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알파벳 책을 쓰도록 권하기도 하고, 나중에는 우리 셋이 다함께 공부할 거라고 지금은 하고 싶은 걸 하며 놀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있다. 그럼 오늘도 하요미와 나란히 영어 학습지 시작! Do you speak Spanich? (너 스페인어 할 줄 알아?) [학습목표] - 구사할 수 있는 언어에 대해.. 2022. 3. 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