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네가웃기를1 화연(華蓮) 말과 글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예쁘고 고운 마음을 담은 글씨를 쓰고 싶다. 늘 곁에 있어 무심하게 지나쳤던, 하지만 그 무엇보다 반짝반짝 빛나는, 그런 소중한 일상의 순간들을 전하고 싶다. . . 오늘도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 :D 2018.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