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신1 기다리지 않아도 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오니까 애쓰지 않아도 겨울은 잊혀지니까 흘러가는 그 마음 잡지 않았어 황경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내 자신에게 읊조리는 말.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2019.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