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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윤자매/육아는템빨

유아 스탠실 놀이

by ♥︎♥︎ 해이나 ♥︎♥︎ 202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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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으로 그림 그리기 활동은 많이 했는데 스탠실은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는 듯 하여 스탠실 도안과 스펀지를 구매했다.

 

 

[유아 스탠실 놀이 준비물]

신문지, 물감, 파레트, 스탠실 도안, 스펀지, 캔버스(혹은 흰 종이)

 

 

키즈맘아트 디오메 과일 스텐실 (미술놀이/물감/물감놀이/유아물감/언어/학습완구/매트/완구/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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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실 도안은 검색하면 정말 다양한 디자인이 많이 나온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가 힘들 정도... 나는 무난하게 아이들이 모두 좋아할만한 과일 도안을 선택했다. 과일 도안 외에 탈 것이나 동물, 식물, 공룡 등도 후보에 있었는데 만약 스탠실 활동 반응이 좋으면 추가로 구매할 예정이다.

 

 

왠지 스탠실을 스케치북에 하면 아쉬울 것 같아서 ^^;; 작품용 하얀 캔버스도 준비했다.

 

 

아트박스/민화샵 스탬프놀이 립스틱 스펀지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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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는 아이들이 들고 찍기 편하도록 민화샵의 립스틱 스펀지도장을 선택했다. 민화샵에서는 정말 다양한 교구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요즘 내가 애용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특히 패브릭 마카, 패브릭 크레파스 등 패브릭 관련 활동들이 완전 취향저격!)

파레트에 물감도 미리 덜어두고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다. 얘들아~ 스탠실 미술놀이하자~+_+

 

 

첫째 하요미는 레몬, 둘째 소요미는 파인애플 도안을 선택했다. 처음 해보는 활동이라 도안이 흔들리지 않도록 손으로 잡아 주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도안에 물감이 묻는 것을 약간 주저했는데 "묻어도 괜찮아. 나중에 닦으면 되니까 가장자리까지 예쁘게 채워주자~" 하는 말에 도안 가장자리까지 스펀지로 꾹꾹 찍어서 멋지게 작품을 완성했다. 

 

 

도안이 단순하기도 하고 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순식간에 완성된 파인애플! 다섯살, 여섯살 모두 어려움없이 놀이할 수 있고, 좀 더 어린 연령대라도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충분히 멋진 그림을 그려낼 수 있을 듯 하다.

 

 

레몬은 도안에 틈이있었는지 가장자리에 물감이 번졌다. 이왕 이렇게 된 김에 모양도 잡아줄 겸 연두 + 초록 색상으로 배경을 채워 주었다. 그냥 스펀지로 슥슥 문지르기만 해도 특유의 질감으로 멋지게 보이는 캔버스의 장점... 색이 섞여도 자연스러워 보여서 좋다.

 

 

번진 레몬이 아쉬웠는지 두번째로 사과 도전! 

 

 

나름 감각적이고 색감도 좋은 사과가 완성되었다.

 

마음에 드는지 각자 자신의 공간으로 가져가 물감을 말린다는 자매들~ 좀 서툴지만 서툴어서 더 사랑스러운 캔버스 액자 3개가 순식간에 완성 되었다. 조만간 다이소에 가서 고리를 사다가 벽에 나란히 걸어 주어야 겠다.

 

※ 직접 금액을 지불하고 구입한 후 작성한 #내돈내산 후기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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