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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캘리그라피

카퍼플레이트 영문 캘리그라피(6/100)

by 해이나 2022.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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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이 유치원, 초등학교에 간 사이에 영문 캘리그라피 연습을 하기 위해 얼른 펜을 들었다. 얼마 전 아이들에게 잉크를 찍어서 쓰는 펜촉이라는 것이 있다고 보여줬더니 돌아가며 한글자씩 써보고 관심을 보였다. 종이에 쓰는 펜촉, 아이패드에 쓰는 애플 펜슬…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쓰는 도구들이 신기하고 부러운가 보다. 오늘 아침에는 첫째 하요미가 “직업이 아니어도 이런 거 할 수 있어요?” 라고 물었다. 다른 장래희망이 있지만 엄마가 하는 건 재미있어 보이는…ㅋㅋ 나는 “그럼 당연하지!” 라고 대답했다.


오늘도 지난 시간에 이어 알파벳 대문자 쓰기를 했다. 새롭게 배운 알파벳은 B, F, I, J, P, R, T, U, X, Y 였다. 다 배우고 나서 A부터 차례차례 써 보았다. 확실히 오늘 배운 S커브로 시작하는 대문자가 훨씬 낫다. 지난 시간에 배운 건 시작부터 답이 없다ㅜㅜ 소문자보다 대문자에 연습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해야 할 것 같다. 100장을 다 채웠을 때쯤에는 소문자, 대문자 상관없이 모두 자유자재로 우아하게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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