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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영어공부

[38주차] 가벼운 영어 학습지 - This camera is light.

by 해이나 2022.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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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학습지를 보면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벌써 38주차라니... 이런 기분? 이제 한 권만 끝내고 나면 40주차부터는 레벨4이다. 경험상 레벨이 올라가면 난이도도 함께 확 올라가는 것이 느껴지는데 음, 마지막 레벨이 기대가 된다.

 

This camera is light.
(이 카메라는 가벼워.)

 

[학습목표]

- 형용사의 개념과 쓰임을 이해할 수 있어요.

- 형용사를 활용해 문장을 만들 수 있어요.

- 형용사를 활용한 패턴으로 회화에서 자주 쓰이는 질문을 배울 수 있어요.


이번 주에는 형용사의 개념과 활용에 대해서 공부했다. 학교다닐 적에 형용사는 한글 뜻의 마지막 글자가 'ㄴ'으로 끝나는 것이라고 배웠던 기억이 난다🤔 예쁜, 슬픈, 화가 난, 빠른, 가벼운, 좋은... (이렇게 알고 있어도 되는건가-_-?)

 

 

I can't wait. 이라는 표현은 채팅영어 텔라에서 몇번 반복해서 연습했던 표현이다. 학습지를 풀다가 익숙한 표현을 발견하게 되어 반가웠다.

 

 

셀 수 있는 명사 앞(수)에는 many(많은), a few(약간 있는/긍정), few(거의 없는/부정)을 사용한다. 셀 수 없는 명사 앞(양)에는 much(많은), a little(약간 있는/긍정), little(거의 없는/부정)을 사용한다. 또 수와 양에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으로는 a lot of, lots of(많은), some(약간 있는/긍정), any(거의 없는/부정)가 있다. 

나는 "I'm a little busy." 같은 표현을 사용할 때에 여전히 형용사의 위치나 사용이 헷갈리는 편이라 연습을 더 많이 해야할 것 같다.

 

 

문제를 풀어보았는데 정말 헷갈렸다. 아주 소나기가 내리는구나 ㅜㅜ

 

 

오늘의 패턴에서는 How many~? 표현을 배웠다. 

 

How many ~? ~가 몇개야?

How many ~ are there ~? ~에 ~가 몇개야?

 

ex) How many students are there in the library?

도서관에 학생들이 몇 명이나 있어?

 

 

hilarious 너무 웃겨!

ridiculous 말도 안 돼!

reasonable (가격이) 괜찮네~

exhausted 완전 지쳤어. 기진맥진해.

 

처음 보는 유용한 형용사 표현들도 메모패드에 잘 정리해 두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전부 외워서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감동과 충격 포인트

아이들이 무언가 하기를 바라면 부모가 먼저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해서 (솔선수범?) 학습지를 구독하고 나서는 늘 아이들 옆에서 영어공부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러면 첫째는 영어학원 숙제를 옆으로 가져와서 풀곤 했는데, 공부에 영 관심이 없는 둘째는 "나는 공부 안 해. 인형놀이 할거야~" 라고 하고는 늘 구석에서 인형을 가지고 놀았었다. 

그런데 며칠 전에는 나와 첫째가 나란히 엎드려서 영어공부하는 것을 지켜보더니 둘째가 "나도 할래." 하고는 본인의 알파벳 쓰기 책을 가져와서 쓰는 것이다. 너도 드디어 하는구나... 감동의 순간이었다ㅜㅜ 꼭 공부를 잘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또 잘 노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너는 너무 많이 놀아...ㅋㅋㅋ) 앞으로도 늘 공부하고 독서하고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다같이 공부를 하기로 하고 문제를 한참 풀다가 보니까... 첫째 하요미가 영어학원에서 배우고 있는 내용이랑 진도가 똑같다는 걸 알게 되었다. 둘 다 How many~ are there? 표현을 배우고 있었다.

 

 

하... 자녀에게 경쟁의식을 느끼면 안 되겠지만... 그래도 엄마가 더 잘해서 모르는 걸 가르쳐 주고 싶었는데...OTL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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