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영어4 [29주차] 나의 가벼운 영어 학습지 - Who are those people? can, could, will, would, should, must, had better까지 조동사 공부를 모두 마치고 29주차 교재부터는 의문사 공부를 시작했다. 나는 가벼운 영어 학습지 습관 챌린지 120% 페이백 과정 외에 네이버 카페로 운영하는 가벼운 스터디 클럽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페이백 과정은 기간이 48주이고, 스터디 클럽은 12주이다. 그 중에서도 스터디 클럽 12주 과정은 가벼운 영어 학습지 19~31주차까지 총 12권으로 진행하기로 했기 때문에 이제 2권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냥 혼자서 영어공부를 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함께 하면 동기부여가 잘 되기도 하고, 또 끝까지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Who are those people? (저 사람들 누구야?) [.. 2022. 5. 29. [16주차] 가벼운 영어 학습지 - He was having lunch. 오늘은 첫째 하요미와 나란히 엎드려서 영어 공부를 했다. 하요미는 영어학원에서 받아온 숙제를 하고, 나는 영어 학습지를 풀고, 둘째 소요미도 함께 알파벳 공부를 하...면은 정말 좋...을텐데...🤔 공부에는 영 취미가 없는 그녀는 같이 공부를 하자는 말을 못 들은 척 하고 인형놀이에만 열중한다🤣 그래애, 건강하게만 자라면 됐다, 라고 하지만 사실 좀 불안하긴 하다. He was having lunch. (그는 점심을 먹고 있었어.) [학습목표] - 과거에 하고 있던 행동에 대해 말할 수 있어요. - 과거진행의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장에 활용할 수 있어요. - I was ~ing 패턴에 과거시점을 넣어 문장을 확장할 수 있어요. 오늘은 현재진행형의 과거 '과거진행형' 문장 패턴이다. 과거형이면 과거형.. 2022. 4. 17. [13주차] 가벼운 영어 학습지 - I lived with my family. 학습지도 풀고~ 채팅 영어도 하고~ 전화 영어도 하고~ 영어 공부로 정신이 없는 요즘이다. 학습지로 배운 문법을 튜터와 카톡 채팅 하면서 활용하고, 그렇게 익숙해진 문장을 전화 영어에서 직접 말해보면서 공부 순서가 딱 맞는 느낌적 느낌!? 물론 커리큘럼이 모두 달라서 완벽하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가벼운 영어 학습지에서 다루는 내용이 일상 회화에 두루 쓰이는 문장이 많은 것 같다. 예전에는 과거, 현재, 미래를 말하는 게 너무 헷갈렸는데 조금씩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어가는 기분이라 뿌듯하다. I lived with my family. (나는 가족과 함께 살았어.) [학습목표] - 살았던 곳에 대해서 말할 수 있어요. - 일반동사의 과거시제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장에 응용할 수 있어요. - I lived .. 2022. 4. 11. [7주차] 가벼운 영어 학습지 - I'm going to school. 가벼운 영어 학습지를 구매할 때 함께 동봉되어 있었던 굿즈 - 위클리 플래너를 꺼냈다. 날짜가 적혀있지 않은 만년 플래너라서 꼭 올해 안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집중해서 계획해야 할 일이 있을 때 필요에 의해 사용할 수 있으니 부담이 없어 좋다. 이런데서도 성향이 나온다. 나는 MBTI에서 P 성향을 가지고 있다. (계획이랑은 거리가 멀...) 그래도 본인이 워낙 덤벙거리는 걸 스스로 알기 때문에 노션으로 투두 리스트도 작성하고... 그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많이 나아진 것 같긴 하다. 한동안 종이 플래너를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스케쥴을 펜으로 정리하는 것도 꽤나 괜찮은 경험이었다. 가벼운 영어 학습지 진도 계획도 적고, 요즘 재미있게 하고 있는 채팅영어 텔라 스케쥴도 적어 두었다. 새로운 굿즈를.. 2022.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