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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도전/애드센스

티스토리 북클럽 스킨 애드센스 자동광고 효율적일까?

by ♥︎♥︎ 해이나 ♥︎♥︎ 2021.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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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에는 자동광고 기능이 있다. 사이트에 코드 하나를 추가하면 구글에서 자동으로 최적의 게재 위치에 광고를 올려주는 기능인데, 직접 코드를 삽입하는 수고 없이 마우스 클릭 몇 번 만으로 설정을 할 수 있으니 편리하다.

 

 

심지어 끊임없이 구글에 광고 게재를 맡기라는 메일이 온다. 기존 광고 단위와 함께 자동 광고를 사용하는 게시자는 트래픽 수익이 평균 21%나 증가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고 한다.

 

 

몇개월째 꿋꿋하게 운영하다가 계속 수익이 정체되니 조바심이 나서 구글에 자동광고를 맡겨 보았다. 자동광고를 맡기는 데에는 사이트당 1분도 걸리지 않았다. 적용도 순조롭게 잘 되었다.

여기서 잠깐! 자동광고 기능을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방법을 간단하게 공유하자면 애드센스 홈페이지 > 광고 페이지로 이동해서 리스트 우측의 연필 아이콘을 클릭한다. 

 

 

클릭하면 페이지가 바뀌는데 우측 부분의 사이트 설정에서 자동광고를 활성화 시키고 그 아래 있는 파란 버튼 '사이트에 적용'만 클릭해주면 끝이다. (하지만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길)

 

 

자동광고가 적용되면 좋은 점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모바일 친화적이라는 점이었다. 모든 광고가 모바일 사이즈에 맞도록 자동으로 조정되어 보여졌고, 내가 직접 설정할 수 없었던 앵커 광고나 전면광고가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평소에는 컨텐츠 부분에 상단, 하단 두개의 광고배너만 사용하고 있었다. 왠지 읽는데 방해가 될 것 같아서였다. 하지만 구글 애드센스 자동광고를 설정하고 나니 본문 중간에도 광고들이 생겼다. 배너들이 많아지니 왠지 클릭율도 높아질 것 같고 부자가 된 기분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수익이 더 줄어들었다. 나의 선택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며칠 전 자동광고를 해제했다.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다시 원래 수익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나도 다른 사람 블로그에 갔을 때 광고가 너무 덕지덕지 붙어있으면 거부감이 들고, 정보를 얻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빨리 이 사이트를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 사람들도 내 블로그에 방문해서 그런 기분이 들었을 것이다. 나는 앞으로도 자동광고를 설정하기보다는 내가 넣어도 괜찮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정보 전달에 최대한 방해가 되지 않는 방향으로) 조금씩 광고를 추가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물론 애드센스 자동광고를 이용해서 수익이 더 늘어난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으니... 티스토리 북클럽 스킨을 사용하고 있다면, 애드센스 자동광고를 맹신하지 말고 일단 두 방향 모두 테스트를 진행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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