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돈내산/패션&뷰티

데싱디바 글레이즈 젤네일 #A020 핑크 페탈(PINK PETAL)

by ♥︎♥︎ 해이나 ♥︎♥︎ 2021. 4. 24.
반응형

데싱디바에서 새롭게 런칭한 글레이즈 젤네일을 사용해 보았다. 나는 밝은 색상을 선호하는 편이라 #A020 핑크 페탈을 선택했다. 

 

 

 

폴메디슨 딥레드 리페어 손톱영양제 + 미니 사용설명서

COUPANG

www.coupang.com

 

데싱디바 글레이즈는 데싱디바만의 에이징 기술로 살롱 액상젤을 오랜시간 숙성시켜 만든 69% 반경화 젤네일이다. LED 젤램프로 구워주면 살롱의 도톰한 돔젤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영롱한 광택감은 물론 머리카락 끼임과 깨짐이 개선된 돔젤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다고 하여 사용 전부터 기대가 되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매직프레스 네일팁은 부착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손톱과 네일팁 사이에 머리카락이 끼거나 먼지 등 이물질이 잘 붙는 단점이 있었다. 글레이즈는 나의 손톱 모양에 맞게 빈틈없이 부착되기 때문에 매직프레스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구성품은 글레이즈 2매(각각 16개, 18개 스트립 구성), 사용 매뉴얼, 네일 파일, 우드 스틱으로 이루어져 있다. 별도로 구매가 가능하긴 하지만 손톱의 유수분 제거를 위한 프랩패드가 들어있지 않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다. 구경을 마치고, 본격 글레이즈 부착 시작!

 

 

먼저 손을 깨끗이 씻은 후 프랩패드를 이용해 손과 손톱의 유수분을 제거해 준다. 

 

 

그 다음 알맞은 사이즈를 골라 큐티클 라인에 가깝게 부착하면 되는데... 나는 한꺼번에 사이즈를 모두 골라서 가위로 잘라 두고, 사용하고 남은 네일 스트립은 다음에 또 사용하기 위해서 검정 케이스 안에 넣었다.

 

글레이즈는 빛에 약하기 때문에 사용 후에는 전용 케이스에 넣어서 반드시 빛이 닿지 않는 상온에 보관해야 한다. 자외선, 햇빛에 노출되면 경화되어 버려서 사용할 수 없으며, 젤램프를 사용할 때에도 여분의 글레이즈가 UV/LED 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새끼손가락부터 차례대로 손톱에 부착해 주었다. 시트에서 떼어낼 때나 손톱에 부착할 때 당기거나 늘리지 않은 상태로 꼼꼼히 눌러 주어야 처음 상태 그대로 예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큐티클 라인 방향도 시트에 표시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붙일 수 있었다. 윗부분에 붙어있는 보호 필름을 제거해 주면 매끄러운 광택감을 더욱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손톱깎이나 가위를 이용해서 알맞게 잘라준다. 컷팅할 때는 네일 파일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이 단계에서 끝부분이 고르지 않고 삐뚤빼뚤하더라도 경화 후에 파일로 한번 더 다듬어 줄 예정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모두 부착했다면 손톱의 가장자리를 빈틈없이 꼼꼼하게 눌러주어 밀착력을 높여 준다. 잘 누를수록 글레이즈의 완성도가 높아진다고 한다. 

 

 

젤램프를 이용하여 경화를 한다. 글레이즈는 단 한번으로도 완성도 있게 경화된다. 경화가 끝났다면 네일 파일을 이용하여 손톱선에 딱 맞추어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네일 파일을 사용할 때에는 손에 힘을 빼고 한 방향으로 슥슥 문질러 준다는 느낌으로 한다. 

 

 

추가 팁을 공유하자면, 프랩 패드는 글레이즈 부착 전에만 사용하고, 경화된 글레이즈 표면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광택감에 영향을 줌) 기온이 낮은 곳에 보관하게 되면 글레이즈가 일시적으로 굳을 수 있는데, 그럴 때는 상온에서 따뜻하게 해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며 사용이 가능하니 이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데싱디바 글레이즈 젤네일이 예쁘게 완성되었다. 완성하고 보니 해당 색상 #A020 핑크 페탈은 웜톤 보다는 쿨톤 피부를 가진 분들께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폴메디슨 딥레드 리페어 손톱영양제 + 미니 사용설명서

COUPANG

www.coupang.com

 

며칠동안 사용해 본 결과 한 3일 정도가 지나면 부착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진 부분에 아주 가끔 머리카락 끼임 현상이 있다. 하지만 매직프레스에 비하면 거의 없는 수준이고, 손톱에 완벽 밀착되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 붙이는 젤네일을 이것저것 써 보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광택감, 사용감 등을 고려했을 때 데싱디바 글레이즈만한 상품이 아직 없는 것 같다. (데싱디바 돔타입 LED 램프도 대박!) 

 

지금 가지고 있는 매직프레스를 모두 사용하고 나면 아마도 나는 글레이즈에 정착할 듯 싶다. 밀착력 좋은 셀프 젤네일을 찾고 계시는 분들께 데싱디바 글레이즈를 추천한다.

 

+ 글레이즈를 제거하고 싶다면? 

데싱디바의 매직오프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다. 우드스틱을 오일 또는 리무버에 충분히 적신 후, 손톱의 가장자리부터 천천히 밀면서 제거한다.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