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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리빙&생활잡화

친환경 해충퇴치기 추천, 비비딕 해충퇴치기 PRWB-121

by 해이나 2021.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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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벌레와의 전쟁 제 2탄! 

얼마 전 옷장에 좀벌레를 퇴치하기 위한 서랍용 방충제를 설치한 뒤로 옷장에서 좀벌레는 발견되지 않았다. 대신에 방 안에서 유유히 산책을 하고 있는 녀석들을 며칠에 한 번 꼴로 만났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 = 뱀을 제외하고(응?) 다리가 없거나 많은 것! 방에서도 좀벌레를 마주치고 싶지 않아서 알아보다가 친환경 해충퇴치기인 "비비딕 초음파 해충퇴치기"를 구입하게 되었다.

 

 

이번에 구입한 비비딕 초음파 해충퇴치기는 강력한 특수 초음파로 친환경적이며, 효과적으로 해충 퇴치가 가능한 해충퇴치기이다. 해충들이 싫어하는 20~50kHz 사이의 변동 주파수를 주기적으로 발생시켜 해충이 스스로 도망가도록 한다고 한다. (호오) 

 

 

초음파라고 해서 혹시 인체에 해롭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람이 들을 수 없는 20kHz가 넘는 초음파로 사람에게 전혀 소음의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 게다가 어린 자녀나 반려동물에게도 무해하다고 하여 안심하고 구입하게 되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가정이나 사무실, 음식점 등 모든 장소에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 초절전형으로 설계되어 전기료 걱정이 없으며, 국내 생산으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었다.

 

 

박스를 뜯으면 뽁뽁이로 이중 포장되어 있는 비비딕 해충퇴치기 본체 하나가 덩그러니 들어있다.

 

 

제품 규격이 64 * 45 * 120mm로 사이즈가 큰 편은 아니며, 손으로 들었더니 정말 가벼웠다. 안에 뭐가 들었는지 흔들어 보았지만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초음파니까 당연한건가ㅋㅋㅋ)

 

 

어떻게 사용하는 거지? 하고 다시 살펴보니 박스 안쪽에 비비딕 초음파 해충퇴치기 설명서가 들어있었다. 모델별 구조와 기능, 제품사양, 사용방법 등이 자세히 적혀있다.

제품 사용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콘센트에 본체를 꽂고, 가운데 전원 버튼을 눌러서 작동시키면 초음파 램프가 점등되며 작동을 시작한다. 나는 기본형을 구입하였는데 고급형 구입시에는 훈증기 기능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모기매트를 별도 구매한 후에 삽입하고 전원버튼을 누르면 초음파 -> 초음파+훈증기 -> 훈증기 순서대로 작동하기 때문에 원하는 기능만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콘센트에 꽂아 보려고 했는데 우리집 콘센트가 대각선이라서 잠시 당황... 하지만 비비딕 해충퇴치기에 부착된 플러그는 좌우 180도로 회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어떤 각도의 콘센트에도 수평으로 돌려 꽂는 것이 가능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무소음 다음으로 이 부분이 마음에 쏙 들었다.

 

콘센트에 꽂고 전원 버튼 누르고~ 점등하는 것까지 확인하면 끝!

미리 알아두어야 할 사항도 있다. 초음파는 벽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각 방마다 설치해서 사용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설치후 2~3주간은 일시적으로 해충이 더 보일 수도 있다. 약 1개월 정도 사용하고 나면 해충들이 점점 줄어들어 사라진다고 하니 기대해 보아야 겠다.

나는 방 한군데에만 미리 설치를 해 보았는데... 아마도 그럼 옆방으로 좀벌레들이 모두 이주를 할 것이다 ㄷㄷㄷ 만약 효과가 있다면 몇개 더 구입해서 방마다 꽂아 두어야겠다.

 

※ 아무런 댓가도 받지 않은 내돈내산 해충퇴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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