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아놀이4

스크래치 놀이 어렸을 때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스케치북에 여러가지 색깔을 칠하고 검정색을 덧칠한 후에 나무젓가락이나 이쑤시개 등으로 긁어내어 그림을 그렸었다. 온통 검정 바탕에 예쁜 색깔의 선이 나타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그림 실력이 서툴어도 그럴싸해 보여서(ㅋㅋㅋ) 마음에 들어했던 기억이 있다. 이 기법은 스크래치(Scretch)라고 하는데 크레파스, 유화 물감 등을 이용해서 색칠한 후에 위에 다른 색을 덧칠하고 날카로운 도구로 긁어내어 바탕색이 나타나게 하는 기법이다. 아이들이 스크래치 활동을 하면 새로운 그리기 방법으로 미술에 흥미를 가질 수도 있고, 또 그림을 그리다가 실수를 하더라도 다시 검정색으로 덮고 다시 그릴 수 있으니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우리 윤자매도 스크래치 놀이.. 2021. 1. 21.
[유니아트] 전통탁상시계 만들기 아이들과 전통탁상시계를 만들어 보았다. 지난번에 만들었던 드림캐쳐와 같은 브랜드 제품이다. 구성품이 알찬 유니아트~ 민화샵에 이어 나의 최애 놀이키트 브랜드가 될 것 같다. 4000 전통탁상시계만들기 유니아트 COUPANG www.coupang.com 난이도는 1~5단계 중 3단계라고 쓰여 있다. 우리 아이들은 이제 6살, 7살이 되었는데 엄마의 도움을 받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다. 예전에는 키즈카페에 자주 다녔는데, 코로나 19가 유행하면서 외출을 못하다 보니 집에서 놀이키트 도장깨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계속 무언가를 만들어서인지 그냥 나이가 들어서인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둘 다) 손재주가 늘고 표현이 섬세해지는 것이 눈으로 보여 뿌듯하고 신기하다. 유니아트 전통탁상시계 만들기의 구성품은 양면골.. 2021. 1. 21.
페트병 재활용 거품놀이 다 쓴 페트병과 오래된 양말, 비누방울 용액만 있으면 즐겁게 거품놀이를 할 수 있다. 방법이 정말 간단하고 쉬운데 몰라서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듯 하여 블로그에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먼저 페트병, 양말, 고무줄, 비누방울 용액을 준비한다. (+칼, 비누방울 용액을 담을 접시) 페트병 아랫부분을 칼로 잘라낸다. 잘라낸 부분에 양말을 끼우고 고무줄로 고정한다. 비누방을 용액을 접시에 따르고 양말로 씌운 페트병 아랫부분에 묻힌다. 페트병 윗부분을 입으로 불면 거품이 나온다. 페트병이 클 수록 풍성한 거품을 만들 수 있지만, 만약 유아의 나이가 어리다면 큰 페트병은 불기 어려울 수 있다. (혹시 모르니 500ml도 준비하는 센스?ㅋㅋㅋ) 풍성한 거품으로 즐겁고 신나는 목욕놀이 성공! 집에 비누방을 용액이 있.. 2021. 1. 16.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미로게임북 신비아파트를 좋아하는 두 딸들을 위해 새로운 집콕아이템을 구매해 보았다. 고스트볼X의 탄생 시즌 테마의 미로게임북이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공포탈출 미로게임북 COUPANG www.coupang.com 미로게임북은 관찰력, 집중력, 추리력 등을 기르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예전에 인터넷에서 몇 장 출력하여 집에서 해 보았는데, 생각했던 것만큼 아이들이 충분히 집중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 이번 신비아파트 미로찾기북을 구매하며, 일반 미로찾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가 함께 있으니 좀 더 집중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했다. 역시나 반응도 좋았고 '신비아파트다!' 하며 기뻐해 주어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앞 쪽 2장은 신비아파트 캐릭터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 2020.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