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손글씨13

우리 웃어요:) 대학교 2학년 때,견디기 힘든 일이 있었다.하루종일 기운이 없던 내게중앙도서관 대출실에서같이 근무하던 후배가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선배, 웃어요.좋은 일이 있어서웃는 게 아니라,웃으면 좋은 일이생기는 거예요. 정말 그럴 것 같아서다이어리에 적어놓고보일 때마다 억지로라도한번씩 웃었던 기억이 난다. 힘든 시간을보내고 있는 그대에게꼭 해주고 싶은 말. 쉽지 않은 거 알지만마음처럼 되지 않지만그래도, 그렇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행복할 수는 없어도매일 웃을 수는 있어요. "당신이 행복해지기를" 2018. 12. 25.
촛불 너와 내가 만나서마음 속에 촛불 하나를 켠다. 예쁘다, 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싶다. 촛불이 꺼지지 않도록유지하는 방법은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활활 타오르지 않아도 좋다.늘 처음같지 않아도. 같은 자리에서 오랫동안,무던하고 묵묵하게. 내가 너를 지키는 방법. 비에도 지지말고,바람에도 지지말고,그렇게 사랑하자 우리. 2018. 12. 25.
화연(華蓮) 말과 글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예쁘고 고운 마음을 담은 글씨를 쓰고 싶다. 늘 곁에 있어 무심하게 지나쳤던, 하지만 그 무엇보다 반짝반짝 빛나는, 그런 소중한 일상의 순간들을 전하고 싶다. . . 오늘도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 :D 2018.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