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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놀이완구 스펀지 캡슐 성남시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 육아데이 '물로 만나는 세상' 유아용 샘물가득 set 대상자로 선정되어 놀이키트를 택배로 받았다. 이번 키트의 컨셉은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꾸러미였다. 원래는 놀이세트를 수령하러 가는 길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코스가 구성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무산... 넘나 아쉽... OTL 그건 그렇고 택배로 수령한 샘물가득 set에는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놀이도구들이 푸짐하게 들어 있었다. (대만족) 그래서 하루에 활동 한 개씩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인데~ 그 중에 몇가지를 블로그에 소개해보려고 한다. 이번에 소개할 아이템은 목욕놀이완구 스펀지 캡슐이다. 스펀지캡슐 목욕놀이완구 6종 COUPANG www.coupang.com .. 2021. 7. 21.
당근이세영 올영갑니당! 당근마켓 x 올리브영 동네산책굿즈 모바일로 올리브영 어플에 들어갔는데, 당근마켓과 콜라보로 동네 산책 굿즈 이벤트를 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응모해 보았다. 그런데 그게 또 당첨이 되서 굿즈를 수령해가라는 문자 메세지가 왔다. 오예! 오늘부터 받을 수 있다길래 동네 올리브영에 달려가서 굿즈를 바로 수령했다. 동네산책굿즈는 아무 매장이나 가면 안되고, 반드시 이벤트 응모 시에 지정한 매장으로 방문해야 한다. 처음에 박스를 받아보고, 박스 윗면에 적혀있는 “당근이세영 올영갑니당” 멘트 센스에 감탄했다. 올리브영과 당근마켓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색상이 두개 모두 절묘하게 사용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리브영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쿠폰도 함께 받을 수 있어 더 좋았다. 선스프레이를 살 계획이 있는데 조만간 한번 더 방문해.. 2021. 7. 17.
달팽이 에피소드 두번째 이야기 지난 번에 블로그에 기록했던 달팽이와 관련된 대화 에피소드에 이어지는 내용이다. 2021.07.01 - [러블리윤자매/육아일상] - 상상과 논리 사이 유전의 신비? 드디어 둘째 소요미의 달팽이 알이 부화했다. 정말 작은 달팽이 아가들이 3마리 나왔다고 한다. 나는 직접 눈으로 보지 못했기 때문에 믿거나 말거나 가장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았다. 엄마: 달팽이 등껍질이 있었어 없었어? 하요미: 근데 등껍질이 있는 애도 있고 없는 애도 있어요. 엄마: 음? 잘못 본 게 아니고? 소요미: 아니에요. 정말이에요. 아니 이게 가능한 일인가...? 직접 보지 못했으니 일단 아이들의 말을 믿기로 하고 '이따가 인터넷에서 찾아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점점 똑똑해지는 그녀들이 한마디 덧붙이고 동의도 한다. 하요미:.. 2021. 7. 13.
The productid is in black list 얼마 전, 언제나처럼 포스팅을 하고 쿠팡 파트너스 배너를 삽입하기 위해 상품을 검색해서 링크 생성 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나오라는 링크 생성 버튼은 안 나오고 이상한 메세지만 출력되었다. The productid is in black list. 상품 아이디가 블랙 리스트가 되었다고? 내 계정에 문제가 생긴 것인가 싶어서 1:1 문의를 남겼는데 어제 이와 관련하여 알림 메세지를 받을 수 있었다. 이 메세지는 링크 생성이 불가능한 상품(광고 게재 안 됨)을 선택했을 때 활성화 되며, 나의 계정이 블랙 리스트에 포함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다행...ㅜㅜ) 참고로 블랙 리스트에는 성인용품 같은 인증이 필요한 상품이나 광고를 했을 때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품, 판매자가 링크 생성 금지를 요청한 상품 등.. 2021. 7. 13.
친환경 해충퇴치기 추천, 비비딕 해충퇴치기 PRWB-121 좀벌레와의 전쟁 제 2탄! 얼마 전 옷장에 좀벌레를 퇴치하기 위한 서랍용 방충제를 설치한 뒤로 옷장에서 좀벌레는 발견되지 않았다. 대신에 방 안에서 유유히 산책을 하고 있는 녀석들을 며칠에 한 번 꼴로 만났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 = 뱀을 제외하고(응?) 다리가 없거나 많은 것! 방에서도 좀벌레를 마주치고 싶지 않아서 알아보다가 친환경 해충퇴치기인 "비비딕 초음파 해충퇴치기"를 구입하게 되었다. 이번에 구입한 비비딕 초음파 해충퇴치기는 강력한 특수 초음파로 친환경적이며, 효과적으로 해충 퇴치가 가능한 해충퇴치기이다. 해충들이 싫어하는 20~50kHz 사이의 변동 주파수를 주기적으로 발생시켜 해충이 스스로 도망가도록 한다고 한다. (호오) 초음파라고 해서 혹시 인체에 해롭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2021. 7. 6.
블태기 나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보통은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시간이 즐겁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이라고 해도 모든 순간이 마냥 좋기만 한건 아니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블태기(=블로그 권태기)는 나를 힘들게 한다. 특히나 애드센스를 목표로 하고 나서부터는 좀 더 그 주기가 짧아졌다. 단순한 취미 활동이었던 것이 추가 수입을 얻어보겠다는 목적 행동으로 바뀌면서, 빨리 목표한 곳에 도달하지 못하는 조바심과 부담감이 작용한 듯 하다. 겉으로는 "괜찮아, 쉬엄 쉬엄 하는 거지~" 라고 말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생각하려 하는데, 나의 무의식 속에서는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 모양이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마음을 내려놓고, 오직 내가 좋아하는 일에 대한 즐거움에만 초점을 맞춰야 할 때인 것 같다. 주말 내내 푹 쉬.. 2021. 7. 2.
상상과 논리 사이 원래 재잘재잘 하기를 좋아하는 둘째(소요미)였지만, 요즘들어 부쩍 말이 더 늘었다. 말수가 늘었다기보단 표현하는 수준이 올라갔다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할 듯 하다. 에피소드 #1 [배경] 할머니 댁에 하요미, 소요미의 달팽이가 각각 다른 통에서 살고 있다. 둘이 동시에 알을 낳았는데 하요미 달팽이의 알은 크고 하얀 반면에 소요미 달팽이의 알은 까맣고 작다. 하요미: 왜 달팽이 알 색깔이 다른거야? 엄마: 청개구리도 있고, 황소개구리도 있고, 두꺼비도 있는 것처럼 달팽이 종류가 다른거 아냐? 하요미: 아니야. 똑같이 생겼어. 그 때 곰곰 생각하던 둘째 소요미가 신이 나서 말하기 시작했다. 소요미: 엄마, 내 달팽이는 사실은 민달팽이야. 원래는 등에 껍질이 없는데 이렇게 지나가다가 죽은 달팽이를 발견한거야. .. 2021. 7. 1.
취침 전 종이접기 둘째가 일찍 잠드는 날이면 첫째와 함께 종이접기 작품을 한개씩 만들고 잔다. 집에 종이접기 책이 있긴 하지만 책을 보고 접는 건 아니고, 하요미가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유치원에서 배워 온 것을 나에게 가르쳐 주는 식이다. 달팽이, 보석, 꽃모빌, 아이스크림... 나는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복잡한 접기 과정을 어떻게 다 외우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오늘도 둘째가 먼저 잠들어서 하요미에게 꽃 접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나 오늘은 목공용 풀, 가위, 이쑤시개 등 도구도 필요하다며 다른 때보다 훨씬 더 거창하게 준비하고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었다. 엄마가 만든 꽃은 모양이 예쁘지 않은 것 같다고 슬퍼했더니 처음 만들어 봐서 그런거라며 위로까지...😊 취침 전 종이접기가 은근 힐링이 되는 것 같다. 내일이 기다려진.. 2021. 6. 30.
육아정보 (1) 아동수당 신청 방법 성남시에서 준비한 숲놀이터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놀이키트를 전달 받았다. 놀이키트와 함께 각종 양육정보가 들어있는 작은 책자를 받았는데 굉장히 유용한 정보들이 많아서 블로그에 소개하려고 한다. 첫번째 포스팅은 출산하자마자 바로 챙겨야 하는 '아동수당'이다. 0세부터 지급받는 아동수당 아동수당이란,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여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소득, 재산 등 경제적 수준과 무관한 보편적 복지로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7세 미만의 아동이라면 한명당 매월 1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매월 25일) 단,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대한민국 국적의 아동의 경우에 해당한다. ★아동수당은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으니 반.. 2021. 6. 2.
카카오톡 선물하기 생일선물 추천, 캔들피치(Candle Peach) 맞춤제작 레터링 케이크 캔들 얼마 전 내 생일이었다. 직장 동료가 축하한다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캔들 하나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지영팀장님 감사해용+_+) 캔들피치(Candle Peach)의 레터링 케이크 캔들(미니 사이즈)이었는데 1:1 맞춤 제작으로 원하는 색상, 문구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다. 이런 맞춤제작 상품들은 특별한 기념일이나 생일, 감사, 축하, 사과하는 마음을 담기에 딱 좋은 선물이다. 주소지를 입력하면서 확인해보니 시트 컬러/크림 컬러 색상, 데코레이션 모양, 글자 수/색상, 마지막으로 향까지 다양한 맞춤 옵션이 제공되고 있었다. 나는 이 캔들을 선물해 주신 팀장님과 정말 취향이 비슷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주문했다:) 종이박스 안에 종이 포장재, 그 안에 다시 비닐 포장재로 정성스럽.. 2021. 5. 30.